peche(페쉐) / 카페 utau

몸에 좋은, 노래하는 듯한 순간을

우라소에시 세리카와에 있는 '카페 utau'는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베지 카레, 그리고 자매 브랜드인 peche의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현지인은 물론 여행으로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오키나와에서 한숨 돌릴 수 있는' 휴식처로 인기입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비건 간식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과자는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과자다. 먹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드러운 단맛입니다.

기념품으로, 여행의 동반자로

손바닥 크기의 구운 과자는 휴대가 간편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귀여워 인기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오키나와 선물로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