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바다를 손바닥에
유일무이한 '힐링'을 염색하는 가죽 공방
천연 재료와 오키나와의 소금이 이끄는 몸과 마음의 리듬
오키나와 난죠시를 거점으로 매번 조제하는 염료로 '오키나와의 바다'를 손수 염색한 가죽 소품을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수작업으로 바느질한다. '언제 어디서나 오키나와의 바다에서 힐링을 받길 바란다'는 마음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색과 모양에 담아 전달합니다.
단 하나뿐인 미학

모든 작품은 도안 제작부터 염색, 재단, 봉제까지 모두 혼자서 직접 제작하는 완전 핸드메이드다. 염료도 매번 직접 배합해 프리핸드로 염색하기 때문에 같은 패턴은 두 번 다시 나오지 않는 유일무이한 아이템이다.
'휴대할 수 있는 오키나와의 바다'

경라마 블루 등 오키나와의 맑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을 가죽에 염색하여 일상에 자연을 담은 힐링 아이템으로. 볼 때마다 바다를 떠올리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