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류큐 유리로 만든 지속가능한 액세서리
나하시 고쿠바에 있는 joiejoie는 오키나와의 풍경과 꽃을 테마로 류큐 유리 조각(카레토)을 재사용한 오리지널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하는 셀렉트 숍이다. 지속 가능한 관점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융합된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류큐 칼레토로 만드는 업사이클 주얼리
깨지거나 완성되지 않은 류큐 유리 파편 '류큐 카레토'를 활용하여 액세서리로 재생. 류큐 유리의 투명감과 색감을 그대로 살린 사이클 업의 아이템은 환경에 대한 배려와 예술성을 겸비한 단 하나뿐인 아이템이다.
오키나와의 자연을 액세서리에 투영한 컬러 전개
산호, 데이고, 바다와 하늘 등 오키나와다운 모티브를 색으로 표현한 테마별 전개가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산호 - coral -'은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산호의 대비를 류큐 유리로 섬세하게 표현해 보는 이에게 힐링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