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패션, 마음속에 꿈을 -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오키나와의 브랜드
복식 단기대학 졸업 후, 우라하라주쿠 브랜드를 거쳐 자신의 브랜드 야키유시웨어 제작을 경험했다. 현재 오키나와 기노완의 아틀리에에서 오리지널 브랜드 'dreami'를 전개 중이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옷' 등 개성과 장난기를 중시한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아이의 그림이 옷이 되는 '그림 옷'
아이가 그린 그림을 스캔해 패턴화, 원단에 프린트해 제작하는 완전 주문 제작 작품. 성장과 함께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나이와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옷 만들기
알로하 셔츠부터 원피스, 팬츠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유니섹스한 옷을 제안하며 자유롭게 패션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기모노 리메이크도 진행하여 현재 생활에 어울리는 옷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