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랑과 오키나와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금속 소품" 브랜드
azuresea(아줄씨)는 '마음과 생활에 먼지가 묻어나는 소품'을 콘셉트로 고양이와 바다를 사랑하는 작가가 운영하는 작은 금속 소품 가게입니다. 생활 속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고양이에서 탄생한 "엉덩이를 툭툭 치며 호시탐탐 노는 고양이"
고양이와 시저를 접목한 독특하고 귀여운 인형. 작은 엉덩이 모양과 고양이 귀가 달려 있어 시서 특유의 귀여움과 익살스러움이 공존한다.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현관이나 선반 등 작은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가볍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생활밀착형 디자인
금속으로 만들어졌지만 가벼움을 추구한 디자인으로 장식장에 놓아도 부담스럽지 않다. 오키나와의 바다와 자연, 고양이의 자유롭고 평온한 세계를 느끼며 일상에 힐링과 색채를 더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