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의 바다
오감으로 즐기는 인테리어 유리
하얀 모래사장과 투명한 바다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바다 유리'. 오키나와의 자연에 둘러싸인 듯한 힐링의 시간을 일상에 녹여낸 아틀리에플라쥬의 글라스는 여행의 추억과 특별한 시간을 부드럽게 장식해준다.
오키나와의 모래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유리 안에는 실제 백사장이 들어 있어 가볍게 흔들면 살랑살랑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마치 집에서 오키나와 해변을 느낄 수 있는 오감 체험형 인테리어입니다.
여행의 추억과 일상에 특별함을
컬러는 "keramaBLUE" "Sunset PINK" "Coral GREEN" "Sunrise YELLOW" "Sunrise YELLOW" 등. 일상 생활이나 오키나와의 기념품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 기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