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컬러로 행복을 전하는 아트 브랜드
토요미성 출신의 아티스트 Kana가 전개하는 'oki*loki'는 팝하고 컬러풀하며 어딘지 모르게 유머러스한 아트 브랜드다. 페인팅, 클레이 작품, 액세서리 등 단 하나뿐인 아이템이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일상을 채색하는 유머러스한 아이템
oki*loki의 작품은 남국의 색채를 도입한 다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들고 다니면 대화가 시작되는 행복한 아이템이 가득하다.
새로운 캐릭터 '토루마야'
2025년 8월에 탄생한 '토루마야'는 오키나와 방언인 '토루바테루(멍하니 있다)'와 '마야(고양이)'를 합친 캐릭터다.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