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기뻐하는 신감각. 여행과 움직임을 지원하는 오키나와의 언더웨어
BMX 라이더로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어디까지나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언더웨어'를 목표로 탄생한 오키나와 브랜드 TAB UNDERWEAR는 '한 장으로 일상의 QOL이 향상되는' 사용성과 쾌적함에 중점을 둔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BMX와 여행에서 탄생한 현실적인 편안함 디자인
브랜드 설립자인 이토 다카시(伊東孝志)가 현역 라이더 시절에 만난 편안한 언더웨어의 감동을 원점으로 삼아 BASE를 만들었다. 여행지나 라이딩, 일상 생활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한다. 그야말로 '승부 바지'의 감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친환경과 기능미를 겸비한 소재 선택
오키나와 메이드를 고집하는 TAB의 언더웨어는 드라이 모델에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프트 모델에는 친환경 소재인 리요셀을 사용했다. 속건성, 흡습성, 신축성이 뛰어나 여행이나 땀을 흘리는 일상에서도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