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
'생활'과 함께하는 공예 주얼리
오키나와 본섬 이토만시 최남단에 조용히 자리 잡은 'atelier sou(아틀리에 소우)'는 황동과 은을 이용한 공예 주얼리를 제작, 판매하는 아틀리에 겸 숍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이 깊어지는 '키우는 액세서리'로서, 일상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쓰면 쓸수록 애착이 커지는 "경년 변화"
아틀리에 수(atelier sou)의 액세서리는 황동과 실버의 소재감을 중요시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색감과 질감이 변한다. 나만의 질감으로 성장하는 즐거움은 마치 생활에 녹아드는 동반자 같은 존재다.
심플+2way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최적
인기 있는 피어싱 귀걸이는 온/오프가 가능한 2way 사양이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조합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즐길 수 있어 어떤 장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